호흡성 동성부정맥

다른 이름: RSA, 동성부정맥, 호흡성 동성부정맥(RSA)

숨을 들이쉴 때 심박수가 오르고 내쉴 때 내려가는 정상적인 변화입니다. 미주신경이 일으키며 안정 시 심박변이도(HRV)의 상당 부분을 이룹니다.

이름과 달리 호흡성 동성부정맥(RSA)은 심장 문제가 아닙니다. ‘동성’은 박동이 심장의 자체 박동 조율기인 동결절에서 시작한다는 뜻이고, 여기서 ‘부정맥’은 리듬이 완벽하게 고르지 않다는 뜻일 뿐입니다. 직접 느껴 볼 수도 있습니다. 숨을 천천히 들이쉬면 맥박이 조금 빨라지고, 내쉬면 느려집니다.

이것을 일으키는 것은 미주신경입니다. 숨을 들이쉬면 심장에 걸린 미주신경 미주신경 뇌간에서 심장, 폐, 장으로 이어지는 부교감신경계의 주된 신경입니다. 심장으로 가는 빠른 신호가 박동 간 심박변이도(HRV)의 대부분을 만듭니다. 미주신경 더 알아보기 브레이크가 풀리고, 내쉬면 다시 걸립니다. 안정 시의 짧은 기록에서 RSA는 박동 간 변이의 주된 원천이어서, 대부분의 심박변이도(HRV) 지표의 중심에 있습니다. 타코그램에서는 규칙적인 파동으로, HF HF 파워 0.15~0.40 Hz 대역, 곧 일반적인 호흡 범위에 들어가는 심장 박동 간격의 분산이며 단위는 ms²입니다. 호흡이 분당 9~24회일 때는 주로 미주신경 활동을 반영합니다. HF 파워 더 알아보기 (고주파) 대역에서는 파워로 나타납니다. 느리고 깊게 호흡하면 이 파동이 커집니다.

RSA는 심장 미주신경 긴장도의 지표로 흔히 쓰이지만, Grossman과 Taylor는 몇 가지 주의점을 듭니다. 호흡수와 호흡 깊이만으로도 RSA가 달라집니다. 측정 중의 신체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RSA와 미주신경 긴장도의 연결은 서로 다른 사람 사이보다 한 사람 안에서 시간에 따라 비교할 때 대개 더 강합니다.

아래 모형이 RSA를 보여 줍니다. 숨을 들이쉴 때마다 박동이 촘촘해지고 내쉴 때마다 벌어집니다. 속도를 분당 15회에서 6회까지 낮추면 흔들림이 커집니다.

숨 쉬며 심장 지켜보기

측정값이 아닌 교육용 모델

심박수
60 bpm
RMSSD
46 ms

최근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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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 맞춰 숨을 쉬세요. 숨을 들이쉬면 심장이 조금 빨라지고, 내쉬면 느려집니다. 이 리듬은 HRV의 큰 부분을 차지하며, 천천히 분당 6회쯤 숨 쉴 때 가장 큽니다. 기록이 아닌, 단순한 교육용 모델로 그린 그림입니다.

숨을 들이쉴 때마다 커지고 내쉴 때마다 작아지는 호흡 원이 있습니다. 그 아래의 심장 박동 띠에서는 음영이 있는 들숨 동안 박동이 가까워지고 날숨 동안 벌어지는 것이 보입니다. 띠 아래의 선은 박동 앞 간격을 나타내며, 들숨에는 내려가고 날숨에는 올라갑니다. 슬라이더로 속도를 분당 4~15회로 정하고, 수치 표시에는 최근 30초 동안의 심박수와 RMSSD가 나옵니다. 흔들림은 분당 6회쯤에서 가장 큽니다.

여기서 실용적인 규칙 두 가지가 나옵니다. 첫째, 측정하는 동안의 호흡 방식이 결과에 영향을 주므로 프로토콜이 달리 정하지 않는 한 평소처럼 호흡하세요. 둘째, 다른 사람의 측정값이 아니라 내 과거 측정값과 비교하세요.

레슨 HRV 뒤의 신경계는 RSA가 호흡, 미주신경, HRV 수치를 어떻게 이어 주는지 보여 줍니다.

출처

  1. An overview of heart rate variability metrics and norms Frontiers in Public Health, 2017
  2. Toward understanding respiratory sinus arrhythmia: relations to cardiac vagal tone, evolution and biobehavioral functions Biological Psychology,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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